Hardstone psycho 몇바퀴째 돌린지 몰겄는데 이제 좀 질리기도 하고 귀아파서 톨리버 최애앨범 이 앨범으로 바뀌였습니다. 톨리버 특유의 감성싱잉이랑 뱅어트랙 조화가 황금비율급으로 잘 섞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한번씩 맛보세요 여러분들
글고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디럭스 버전을 더 추천하는데 이유가
이 트랙하나땜에 디럭스가 걍 오리지널버전 밟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시간에 이 트랙 들으면 그냥 미쳐버립니다 솔직히 지금시간대랑 온도에 저 노래 들으면 테니스공 대가리 안부럽습니다
Bus stop이랑 leave the club진짜 좋음
https://youtu.be/bQtSjPGLi24?si=PF0McdiUC4C5XDOI
Love sick 에라때 발매될뻔한 미공개 곡인데 이것도 들어보세요 제 최애곡ㅠㅠ
보관함안에 5개월넘게 썩혔던건데 오늘 꺼내야겠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