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링으로 참여한 Bon Iver의 정규 I,I CD를 구매 했답니다.
앨범을 돌리다보니 자연스레 피쳐링으로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앨범도 들어보게 되네요.
앨범 참 좋습니다!
트미(tmi라는 뜻) )
9월 중순까지 칸예콘의 황홀함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칸예 앨범들만 돌리다가(회사에서도 사원분들이랑 같이 V1 들음) 최근들어 타일러, ATCQ, 2chainz 등등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
Pretty Girls Like Trap Music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집갑이죠
트랩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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