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월드 스켈레톤 이후부터 요세미테전까지진짜 너무 지루하고 구린데제 귀가 도파민에 점령되어서 그런건가요 아님 다들그렇게 생각하시나요그리고 그런의미에서 도파민 넘치는 앨범 추천해주세요들어보고 괜찮으면 소소한 포인트 드리겠습니다
스캇 DBR 들어보세요
ㄹㅇ 명반 믹테임요
Scaring The Hoes
이미들어봣지만 명반추
ㅇㅈ 뒤가 살짝 루즈 해요
저만그런지모르겠는데 아월 그냥그래요.....
몇몇곡은 확실히 느끼겠는데 나머지는 그저그래요
아월은 살짝 트랩 일매틱같은 느낌인것같아요
뱅어뱅어뱅어는 아니어도 그 높은 수준의 트랩 곡들을 엄청 깔끔하게 한 앨범으로 묶었다고 생각해요..
초반부
CAROUSEL
RIP SCREW
STOP TRYING TO BE GOD
이렇게 3곡이 진짜 개맛있는건데…
오랜만에 이져스ㄱㄱ
JPEGMAFIA, Danny Brown - SCARING THE HOES
Jvb-punk tactics
이번에 나온 신보도 좋음
Flockaveli ㄱㄱ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