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올림픽홀에서 라키 내한 왔을때
커튼 쳐놓고 에이셉 포레버 부를 때만해도 가짜 아니냐고 웅성이던 추억
얌보르기니 하이 시작 전 얌스를 위한 묵념 타임에 술 취해서 라키 부르고 지랄병 났던 취객놈년들
프레이즈 더 로드로 미쳐날뛰던 관객들 등등
5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질 않는군요
커튼 쳐놓고 에이셉 포레버 부를 때만해도 가짜 아니냐고 웅성이던 추억
얌보르기니 하이 시작 전 얌스를 위한 묵념 타임에 술 취해서 라키 부르고 지랄병 났던 취객놈년들
프레이즈 더 로드로 미쳐날뛰던 관객들 등등
5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질 않는군요
부럽네요
한번더 왔으면....
wild for the night 부를때 날뛰다가 모르고 머리 터치했는데
유쾌하게 넘어가주신 머머리 외국인 분..... 그립읍니다....
전 LSD가 기억에 남네요 ㅋㅋ
라키의 손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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