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DTF는 내 귀에는 물린 감이 있음,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그럼에도 10점 만점에 10점인 음반) 그리고 약간의 아쉬운 지점들이 눈에 밟히기 시작함.
TPAB는 내가 아쉬운 지점들을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리고 나에게는 메시지로나 음악성으로나 힙합 앨범중에 최고라고 부를만한 앨범임. 재즈 사운드와 폼 빨@딱인 켄드릭의 랩, 그리고 엄청난 리릭실력이 결합되어서 미친 시너지를 낸달까.. 그냥 켄드릭이 아니면 아무도 못만드는 앨범같음.(물론 이건 칸예도 마찬가지)
솔직히 TPAB
이건 tpab
ㄷㅈ
둘다 고트인데 취향은 전자
저도 취향은 전자긴함
Honestly, Nevermind >>>>>
?
Nirvana-Nevermind 말씀하신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dtf
전자
앞
Mbdtf
음란물로 신고할게요ㅅㄱ
ㅋㅋㅋㅋㄴ
닉값 못해서 슬프긴 하지만... 저는 MBDTF TPAB은 흑인이냐 아니냐가 앨범을 듣고 이해하는데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해서 만약 내가 지금 미국에 살고 흑인이였으면 닥 TPAB 골랐을 듯ㅋㅋ
후자
진짜 황밸인데..... 그래도 tpab
후자로 가겠습니다.
MBDTF는 내 귀에는 물린 감이 있음,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가.. (그럼에도 10점 만점에 10점인 음반) 그리고 약간의 아쉬운 지점들이 눈에 밟히기 시작함.
TPAB는 내가 아쉬운 지점들을 찾지 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리고 나에게는 메시지로나 음악성으로나 힙합 앨범중에 최고라고 부를만한 앨범임. 재즈 사운드와 폼 빨@딱인 켄드릭의 랩, 그리고 엄청난 리릭실력이 결합되어서 미친 시너지를 낸달까.. 그냥 켄드릭이 아니면 아무도 못만드는 앨범같음.(물론 이건 칸예도 마찬가지)
둘 다 처음 들었을 때의 인상이 "이 새끼 작정했네 ㅋㅋ"였음
그만큼 뛰어났던 앨범들
GKMC
힙합 명반은 tpab 전체 명반은 MBDTF
ㅇㅈ
mbdtf
티팹 좋긴 한데 내귀엔 mbdtf
TPAB가 더 뛰어난가 싶다가도
MBDTF틀면 DARK FANTASY에서 바로 압도당함.
전 MBDTF.
닥전. 윗댓 말에 공감
결국 음악에는 정서란 것이 개입할수밖에 없고
그게 음악의 개인적 평가에도 영향을 미치니…
물론 그것과 별개로 내가 TPAB의 정서에 공감할수 있었더라도 과연 전자를 이길수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도 듦. 그렇기에 고민없이 전자…
TPAB
이건 개인적으로 무조건 tpab
저에게 가장 거대한 충격을 준 앨범이기도 하고...
무조건
mbdtf
mbdtf
티팹티팹티팹티팹티팹티팹
전자
MBDTF는 좀 과대평가가 됫다고 생각합이다
개인적으로 MBDTF의 손을 들어주고 싶지만
5집이 칸예의 혼신의 역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다크판타지는 딱 '아 이새끼 이런것도 탑급이네'였고
진짜 '와 얘는 진짜 이 씬에서 유일한 존재다' 싶은건
그게 아니라 YEEZUS랑 KSG같은거였음
뱅어는 후자가 좋은데 앨범 전체적으로는 전이 더 좋음
닥후 근데 둘 다 과대평가는 아님
Mbdtf는 처음들었을때 소름돋은 유일한앨범
Diand 릭로스파트 나올때 미치는줄알았습니다.
Tpab
무조건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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