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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2024.09.28 03:02조회 수 352추천수 4댓글 15
찰나의 짧은 순간을 사는 우리가
같은 음악을 듣고 그 기쁨을 나누는 게 참 감사하네요
새벽 감성이 올라왔나봅니다 허허
아무튼 아갓럽뽀야
여자임?
👍
저도 사랑해요
사랑해요💕
엘평 ㅋㅋ
아름답네요
아갓럽뽀야
우리 모두 죽음이란 끝으로 다가가고 있지만 그 사이의 미래는 알 수 없음과 동시에 봄의 햇살처럼 찬란할 겁니다. 매일 청명한 하늘을 보며 저는 왠지 모를 기쁨에 잠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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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임?
엘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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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갓럽뽀야
우리 모두 죽음이란 끝으로 다가가고 있지만 그 사이의 미래는 알 수 없음과 동시에 봄의 햇살처럼 찬란할 겁니다. 매일 청명한 하늘을 보며 저는 왠지 모를 기쁨에 잠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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