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분만입니다.. 저번에 올리려던 똥반리뷰는 앨범들 곡이 많아서 일단 듣고는 있는데.. 아마 한번에 올라갈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래요
일단 오늘 이밴트로 추천해드릴 건 바로 브록햄튼의 로드러너입니다.. 사실 이거 안 들어보신분은 거의 없을 거 같긴 하지만, 요샌 브록햄튼 언급도 많이 줄어든 거 같고 해서 리뷰 겸 들고와봤읍니다. 일단 저는 이 앨범을 당당하게 “전곡이 뱅어인 앨범”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일단 첫 두 트랙부터 페기와 대니브라운이라는 창겁두오의 피처링이 있습니다. 여기서 페기가 진짜 무슨 벨소리만 나는 비트 위에서 랩을 맛깔나게 조져줍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뉴비들도 듣기 좋다 생각하는 게, 훅이 중독성이 강하고 사운드 자체도 막 빡세다 싶은 건 없어서 굉장히 이지리스닝인 앨범입니다. 그리고 꼭 디럭스로 들어야하는 이유로, 디럭스 추가곡인 jeremiah가 진짜 미쳤습니다…. 걍 훅이 돌아버린거같아요.
Best: jeremiah(original),i’ll take you on,count on me
가장 신나는 곡: don’t shoot up the psrty
반박은 아니고 디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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