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타일러나 칸예 노래 듣다보면 듣도보도 못한 첨듣는 음악들 샘플링 해서 쓰던데 이 사람들도 rym보고 음악 찾아서 하는걸까요?ㅋㅋ 그런 음악들 찾아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찾는걸까요?
미친놈들임
미친놈들임
ㄹㅇㅋㅋ
칸예는 요즘 거의 다 외주로 돌려서 직접 샘플링에 관여는 안 하는 것 같고, 이전엔 LP 돌려가면서 샘플 수집했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순수 100% 노가다 수준 ㄷㄷ
근데 또 막상 세션 들여서 할 바엔, 저 고생해서라도 효율적으로 음악 하는게 현명한듯.
음악하는 사람들 음악 듣는 거 보면 일반 리스너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ㅋㅋ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긴 한데
저정돈 들어야 음악하나 싶더라고요 ㅋㅋ
칸예는 꽤 예전부터 아예 샘플 찾는 팀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듣는 것보다 차원을 달리 할 듯
미친거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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