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머니 사단들 다 데려오는거 아니면 혼자서 거기 무대 채울
역량은 딸린다고 생각함
솔직히 릴웨인 대중적인 전성기는 너무 오래전이라고 생각함
최근까지 그렇게 히트곡도 없고 라이브 퍼포먼스가 "와 기가맥히네"
이런 느낌도 아니라고 생각함
릴웨인이 위대한 mc인건 맞는데 위대한 퍼포머라고 생각하진 않음;
켄드릭은 위대한 mc인 동시에 위대한 퍼포머라고 생각해서
최근까지 히트곡도 있고 드레이크 디스전 등 이슈거리가 많은 켄드릭이
훨씬 타당성 있음
내가 제이지라도 켄드릭을 세움
최근에 하입이 없어서 그렇지 근데 운용할 히트곡은 켄드릭보다 곱절 많은 것 같은데
ㅇㅈ
이게 맞는것같음
릴웨인의 커리어가 진짜 대단한건 아는데
지금 이 시대에 슈퍼볼 공연을 다 채울정도가 되는지는 모르겠음
너무 전성기가 옛날임
사람들 알만한 곡들도 전부 10년 훌쩍넘은 곡들인데
에바라고 생각함
ㄹㅇ
그 명반이라는 카터3도 사실 너무 올드하게 들림요
안좋다는건 아닌데 슈퍼볼에서 틀만한게 아님..
ㅇㅈ합니다
지금 라이브실력이 좀 그렇긴 해요 ㅠ
나이 들어서 라이브도 이제 좀 많이 딸림
솔직히 호들갑임
사실 슈퍼볼이 대세보다는 추억되새김질 느낌이라 어셔도 온 마당에 릴웨인도 서는건 쌉가능이라 생각하는데...
근데 지금 분위기는 너무 호들갑.
만약 켄드릭이 아니라 다베이비 로디리치 이런 애들 세웠으면
이걸 릴웨인을 걸러 ㅅㅂ? ㅋㅋㅋ
이건 이해되는데 켄드렉에 비빌급은 현재 아니라고 생각함
릴웨인 +@@@로 몇명 더 서면 가능한데 단독은 모르겟네요ㅋㅋ
최근에 하입이 없어서 그렇지 근데 운용할 히트곡은 켄드릭보다 곱절 많은 것 같은데
최근에 조금이라도 활동했으면 납득은 됨.
근데 쉬기도 많이 쉬었고, 최근 켄 폼이 말도 안되긴 함
릴웨인 주가는 제껴두고, 영향력 하나만 따지면
트랩 뮤직에서는 징키즈칸 나폴레옹 링컨 대통령 조던 메시임.
근데 켄드릭 역시 워낙 잘나갔지만, 이번 드켄 대전에서
최전성기 래퍼들 간 싸움중 그냥 최고가 되버렸음.
낫 라익어스는 아직도 차트 최정상이고,,
세울꺼면 위지 단독이 아니라 저번에 드레 사단처럼
남부 전설들 단체로 하던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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