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DTF는 칸예가 테일러 사건으로 망명을 떠난 양양 3성급 호텔에서 꽃무늬 이불을 덮고, 버스기사님이 데려간 등불가든에서 불고기를 먹는 대수모를 겪은후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절치부심해서 하와이에 방잡고 쌓아올린 명반임..
먼길을 돌아 고양에서의 체험 이후, 다시 걸작이 나올 것임.
그리고 양양-고양-? 트릴로지의 결말은 어떨까?
절치부심해서 하와이에 방잡고 쌓아올린 명반임..
먼길을 돌아 고양에서의 체험 이후, 다시 걸작이 나올 것임.
그리고 양양-고양-? 트릴로지의 결말은 어떨까?
대수모라뇨
둘다 양으로 끝나네
ㄷㄷ
대수모라니
인천 계양구..
Your ugly bright straighted reality
양양 - 고양 - 평양으로 지옥의 트릴로지 완성
씹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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