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는 다음앨범의 사운드를 burnt music이라고 부름
레이지 다음으로 밀고있는 사운드인가봄
burnt music은 DJ Toomp, DJ Paul, Juicy J, The Legendary Traxster 같은 전설적인 프로듀서들과
존 카펜터(John Carpenter) 영화의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음
찾아보니까 존 카펜더는 공포영화의 거장이라고 하네요
이미 나온 곡들 중에서 H00DBYAIR로 아이엠뮤직의 사운드적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고함
앨범은 연말에 나온다고함
12월 31일도 연말이야 시발아
퐁크마냥 개무서운거 건들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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