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때 짧막하게 부른게 계속 생각나서 저번에 한번 들어봤습니다 그땐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였어요 근데 며칠 지나고 다시 들어보니 와 진짜 어떻게 이런 노래가 있나 싶었습니다. 잔잔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루즈하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Runaway를 rnb? 발라드? 버전으로 듣는 느낌이였어요 여기에 가사까지 보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왜 몰랐는지 후회될정도입니다
내한때 짧막하게 부른게 계속 생각나서 저번에 한번 들어봤습니다 그땐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였어요 근데 며칠 지나고 다시 들어보니 와 진짜 어떻게 이런 노래가 있나 싶었습니다. 잔잔한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루즈하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Runaway를 rnb? 발라드? 버전으로 듣는 느낌이였어요 여기에 가사까지 보니까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왜 몰랐는지 후회될정도입니다
노스 사랑한데이
가사가 존나 이쁨
And next time I look in your eyes, we'll have wings and we'll fly
당장 love의 철자를 loye로 바꿀것.
진짜 눈물나는 노래
진짜 행복하면서도 슬픈 여러 감정이 공존하는 느낌
저도 리파때 처음듣고 느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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