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유성직매2024.08.27 23:54조회 수 1720추천수 1댓글 55
테니스공 vs 주말
디스코그래피랑 이런거 종합적으로 생각했을때요
블론드씟으로 자주낸다고 해도 주말
위켄드식 특유의 암울한 감성이 더끌림
저는 전곡 쭉 돌려보고 확 빠지게된건 스타보이였어요
근데 아직까지도 저를 미치게 만드는건 트릴로지 믹테.. 그중에서도 House of balloons입니다.
스타보이까지 6개 앨범 먼저 들어야 위켄드가 탑스타가 되기 전까지 구축하려 했던 캐릭터에 대해 이해할수 있을거 같고
After hours랑 Dawn FM은 일단 팬이 된 후에 들으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전 앨범들이랑은 약간 컨셉이 바뀐거같아서... 그리고 위켄드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으로 낼 다음 앨범도 그 연장선상에 있을구요
ㅋㅋㅋㅋ 19-20년도에 엘이에서 이거 되게 핫한 주제였던거 생각나네요..
당시에는 테니스공이 다시 활동할거라는 일말의 희망이 있어서 닥 오션이었는데
지금은 주말입니다.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죠
전 오션
오션
새벽라디오 전까진 오션
새벽라디오부터 주말
테니스공
주말이형
폭탄발언) 본인은 아직까지도 위켄드 앨범을 돌려보지 않았다
고로 입문 앨범 좀 추천 해주십사...
호오,,,,,,배워갑니다
트릴로지까지는
불안정한 위켄드의 인생? 내용을 담아냈다면
그 이후부턴 드레이크의 도움으로
세상밖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다른 분위기의 앨범들로 꾸며나가죠
개추드립니다
ㅎㅎ 영광입니다....
같이 아벨 고척돔 다시 등판하기를 기원해봐여..
저도 위켄드 앨범 중엔 트릴로지 믹테가 제일 좋아여
저도 스타보이, 에프터아워만 살짝 먹어봄요 ㅋㅋ
?
저 두 앨범은 그래도 자주 곡단위로 찾아 듣는데
딴건 안들어봤네요
ㅠㅠ 고로 지금바로 새벽라디오출발
기원글 동행은 여기까지 갖겠습니다.
빠른사과 하셨으니
한번만 봐드릴게요...
이건 좀
더 큰 감동을 준 건 테니스공
22 감성충이어서 오션을 더 많이 듣게됨
좆좆좆 좆좆의 유작 앨범 Blonde보다 위켄드의 Starboy가 더 나중에 나왔다는 기괴한 사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제는 위켄드 오션은 다음 앨범 봐야함
본 좌는 위켄드로하겠습니다
그냥 제 맘이니까 단순하게 말하면 오션은 제가 좋아하는 앨범을 4장 냈고 위켄드는 2장 냈음 그래서 저한텐 오션 승임
굿!
오 이거 저도 ㅋㅋㅋ
오션이야 4장이 맥스니까 여쭐 필요가 없겠고 위켄드의 2장은 어떤 걸 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제 경우는 House of Balloons랑 After Hours입니다
전 after hours랑 dawn fm이네요
저는 둘 다 4장인데 오션 앨범들을 더 좋아하네요 그러니까 앨범 좀 제발
앨범이 적어도 오션임
닥 테니스공
위켄드
전 주말
터지기만 하면 고점 vs 꾸준히 상수 이상
위에 막상막하네요 디안젤로 형님이 14년 만에 앨범 냈으니
테니스공도 2030년까지 앨범(EP, 싱글X) 안 낼 경우 주말로 가겠습니다
사실 제가 더 좋아하는건 위켄드고 뭔가 더 자주 듣는것도 위켄드 앨범이었는데 (오션도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위켄드 앨범을 더 많이 들은듯) 앨범 자주 내지도 않는데 이 정도 위상인거 자체가 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션.. 앨범 4개 냈는데 전부 제 취향이고, 주말은 앨범 많이 냈는데 솔직히 취향인게 많이 없음
이건 위켄드
전 위켄드.오션은 앨범 좀 더 내야한다고 생각함.
테니스공이 오션인거 첨 알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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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드씟으로 자주낸다고 해도 주말
위켄드식 특유의 암울한 감성이 더끌림
저는 전곡 쭉 돌려보고 확 빠지게된건 스타보이였어요
근데 아직까지도 저를 미치게 만드는건 트릴로지 믹테.. 그중에서도 House of balloons입니다.
스타보이까지 6개 앨범 먼저 들어야 위켄드가 탑스타가 되기 전까지 구축하려 했던 캐릭터에 대해 이해할수 있을거 같고
After hours랑 Dawn FM은 일단 팬이 된 후에 들으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전 앨범들이랑은 약간 컨셉이 바뀐거같아서... 그리고 위켄드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으로 낼 다음 앨범도 그 연장선상에 있을구요
ㅋㅋㅋㅋ 19-20년도에 엘이에서 이거 되게 핫한 주제였던거 생각나네요..
당시에는 테니스공이 다시 활동할거라는 일말의 희망이 있어서 닥 오션이었는데
지금은 주말입니다.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죠
전 오션
오션
새벽라디오 전까진 오션
새벽라디오부터 주말
테니스공
주말이형
ㅋㅋㅋㅋ 19-20년도에 엘이에서 이거 되게 핫한 주제였던거 생각나네요..
당시에는 테니스공이 다시 활동할거라는 일말의 희망이 있어서 닥 오션이었는데
지금은 주말입니다. 참아주는것도 한계가 있죠
폭탄발언) 본인은 아직까지도 위켄드 앨범을 돌려보지 않았다
고로 입문 앨범 좀 추천 해주십사...
저는 전곡 쭉 돌려보고 확 빠지게된건 스타보이였어요
근데 아직까지도 저를 미치게 만드는건 트릴로지 믹테.. 그중에서도 House of balloons입니다.
스타보이까지 6개 앨범 먼저 들어야 위켄드가 탑스타가 되기 전까지 구축하려 했던 캐릭터에 대해 이해할수 있을거 같고
After hours랑 Dawn FM은 일단 팬이 된 후에 들으면 좋을 거 같아요 이전 앨범들이랑은 약간 컨셉이 바뀐거같아서... 그리고 위켄드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으로 낼 다음 앨범도 그 연장선상에 있을구요
호오,,,,,,배워갑니다
트릴로지까지는
불안정한 위켄드의 인생? 내용을 담아냈다면
그 이후부턴 드레이크의 도움으로
세상밖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며
다른 분위기의 앨범들로 꾸며나가죠
개추드립니다
ㅎㅎ 영광입니다....
같이 아벨 고척돔 다시 등판하기를 기원해봐여..
저도 위켄드 앨범 중엔 트릴로지 믹테가 제일 좋아여
저도 스타보이, 에프터아워만 살짝 먹어봄요 ㅋㅋ
?
저 두 앨범은 그래도 자주 곡단위로 찾아 듣는데
딴건 안들어봤네요
ㅠㅠ 고로 지금바로 새벽라디오출발
?
기원글 동행은 여기까지 갖겠습니다.
빠른사과 하셨으니
한번만 봐드릴게요...
이건 좀
더 큰 감동을 준 건 테니스공
22 감성충이어서 오션을 더 많이 듣게됨
좆좆좆 좆좆의 유작 앨범 Blonde보다 위켄드의 Starboy가 더 나중에 나왔다는 기괴한 사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제는 위켄드 오션은 다음 앨범 봐야함
본 좌는 위켄드로하겠습니다
오션
그냥 제 맘이니까 단순하게 말하면 오션은 제가 좋아하는 앨범을 4장 냈고 위켄드는 2장 냈음 그래서 저한텐 오션 승임
굿!
오 이거 저도 ㅋㅋㅋ
오션이야 4장이 맥스니까 여쭐 필요가 없겠고 위켄드의 2장은 어떤 걸 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제 경우는 House of Balloons랑 After Hours입니다
전 after hours랑 dawn fm이네요
저는 둘 다 4장인데 오션 앨범들을 더 좋아하네요 그러니까 앨범 좀 제발
앨범이 적어도 오션임
닥 테니스공
위켄드
전 주말
터지기만 하면 고점 vs 꾸준히 상수 이상
위에 막상막하네요 디안젤로 형님이 14년 만에 앨범 냈으니
테니스공도 2030년까지 앨범(EP, 싱글X) 안 낼 경우 주말로 가겠습니다
사실 제가 더 좋아하는건 위켄드고 뭔가 더 자주 듣는것도 위켄드 앨범이었는데 (오션도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위켄드 앨범을 더 많이 들은듯) 앨범 자주 내지도 않는데 이 정도 위상인거 자체가 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론드씟으로 자주낸다고 해도 주말
위켄드식 특유의 암울한 감성이 더끌림
오션.. 앨범 4개 냈는데 전부 제 취향이고, 주말은 앨범 많이 냈는데 솔직히 취향인게 많이 없음
이건 위켄드
전 위켄드.오션은 앨범 좀 더 내야한다고 생각함.
테니스공이 오션인거 첨 알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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