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19년에서 22년까지 쓰다가 그 뒤로 앺뮤로 갈아탄뒤 23년에 잠시 스포티 한달체험 또 해보고 쓰는 후기
애플뮤직 장점:
음질
크레딧 (특히 샘플된 아티스트 찾기가 좋아요, 스포티도 있긴한데 작사작곡수준밖에 안보여줌)
실시간 가사, MR추출 기능
뮤직비디오 (특히 오션의 Endless 감상 가능)
맥북 사용시 배터리 소모량이 스포티파이보다 훨씬 적음
앨범 별 에디터의 논평 (영어로 사용시 특히 많이있어요)
가격 (가족으로 사용하면 2천원대 사용가능)
로컬 파일 업로드 및 편집이 쉬움
앱이 예쁨
단점:
분명 애플에서 만들었는데 맥북에서 상당히 불안정함 (보관함에 노래추가하면 꺼진다던가, 앨범이 보관함에서 두개로 갑자기 나뉜다던가)
검색엔진이 하자있음 (오타있으면 검색 잘 안됨, 보관함에서 검색하면 사전식 배열임)
플레이리스트 검색이 잘 안됨 (나만그런지 모르겠는데)
스포티파이 장점:
앱이 빠릿빠릿함
검색엔진이 상당히 좋음
스포티파이 커넥트
노래 별 스트리밍 수가 나옴 (애플은 안나옴 ㅋㅋ)
단점:
로컬파일 검색이 안됨 (애플은 보관함에서 가능)
맥북에서 배터리 존나잡아먹음 (지금은 고쳐졌나 모르겠음)
아이패드에서 인터페이스 최적화가 안되어있음
저는 애플뮤직이 싸서 앺뮤씁니다
앺뮤 앱은 괜찮은데 컴퓨터에선 진짜 joa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