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힙합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잘 못느꼈는데 공연장 가보고 세상 힙한 사람들 많아서 놀랐습니다.
오히려 평범하게 입은 사람이 튀는 느낌ㄷㄷ
거기에 공연도 맛깔나게 해줘서 꿈을 꾼 거 같은 기분이네요
내일부터 다시 일상인데 행복한 기억 품고 다시 열심히 일해보려 합니다ㅎㅎ
사랑해 칸예형
주변에 힙합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잘 못느꼈는데 공연장 가보고 세상 힙한 사람들 많아서 놀랐습니다.
오히려 평범하게 입은 사람이 튀는 느낌ㄷㄷ
거기에 공연도 맛깔나게 해줘서 꿈을 꾼 거 같은 기분이네요
내일부터 다시 일상인데 행복한 기억 품고 다시 열심히 일해보려 합니다ㅎㅎ
사랑해 칸예형
저도 아직 믿기지가 않아요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 같음
어케 보면 칸예 라이브를 들어본 몇 안되는 한국인이긴하네요 ㅋㅋ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진짜
왜 이렇게 열심히 해 준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지만
역시 짭스닝파티 보고 자극받은게 맞는거 같..
3일동안 가지 않는 여윤
계속 리파만 돌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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