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20분쯤 대화역 내리고 공연장 가는 그 짧은 시간 동안 길빵하는 새끼들을 몇번을 쳐본지 모르겠네요. 전담이면 백번양보해서 그러려니쳐도 연초도 엄청 많이 봤고 하다못해 어디 가게 앞에서 우르르 무리지어서 다같이 흡연하는것도 봤습니다.
다른 가수들 내한 공연, 혹은 규모 있는 국내 공연 보러다닐 때는 진짜 한 번도 본 적 없던 풍경이였습니다. 죄다 힙찔이처럼 입고 온 새끼들이 길빵조지는거보니까 진짜 힙평인가 싶더라고요. 진짜 힙합팬이라고 말하기 부끄럽게 왜그러고 다닙니까?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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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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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élMakkonenTesfaye
칸베지드예
WestDay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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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을좋아하는칸예
칸예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칸예 잘못이다. 당장 다음달에 돌아와서 한 번 더 하도록.
애초에 흡연 자체가 음
존나존나 많았음 ㅅㅂㅋㅋ
공연 관람 중에 피는 새기도 하나 봄
내 앞에서 피는데 연기 뒤로 날아와서 좀 ㅈ같았음 그래도 전담이었는지 냄새는 안 나더라고요
진짜 일반화하는거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힙평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던 진풍경이였습니다. 진짜 역했어요. 못배워 쳐먹은 새끼들
흡연자 평균 아닌감??
다른 공연에서는 흡연자들이 길빵하는 거를 본적이 없어서요. 힙흡평이라고 하죠 그럼
기억 나네요 저는 공연 끝나고 나갈 때 많이 봤음
공연끝나고 나올 때도 저도 한 둘 셋 발견한 것 같습니다.
웬 백인놈이 공연중에 담배 태우는건 봤습니다
가까이 계셨나보군요 ㅋㅋㅋ
공연중에 피는 ㅅ끼도 봤네요 미친놈인줄
갓 20살 같던데 가만히 있었어요 맞을까보ㅓ
힙평이 아니고 흡평임 그냥
공연중에 담배는 그냥 죽빵마렵네
쓰레기 버리고 간 것도 좀 있다고 들었는디 (제가 본 건 아님)
매너 있는 관람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칸예 잘못이다. 당장 다음달에 돌아와서 한 번 더 하도록.
존나 많긴한데 담배피우는게 힙합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이 많아서 어쩔수가없는듯
전 입장 줄 기다리는데 제 앞줄에 전담피는 미친놈 있었음요ㅋ
ㅋㅋㅋㅋ끝나고 2층에서 1층 내려오는데 계단 바로앞에 수십명이 동시에 담배태우고있어서 ㄹㅇ 구름 생겼음...
공연 수없이 많이 다녔지만 처음 보는 풍경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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