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힙찔이힙붕이2024.08.15 16:14조회 수 939추천수 1댓글 47
I fantasized bout this back in Chicago
이고르
이고르는 진짜 유명한 명반임.. earthquake듣고 충격받긴 했어요 ㅋㅋ
저도 after hours
그 안에 동명의 트랙 after hours 듣고 충격받았음
뭔가 이런 느낌의 알엔비를 첨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직접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듣고 충격을 받은건 닼싸문이었던 것 같네요
https://youtu.be/uR8Mrt1IpXg?feature=shared
국힙은 교미,외힙은 머니스토어
the money store
Graduaton
개인적으로 tcd랑 mbdtf를 더 좋아하지만 good morning을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못 잊습니다
저도 칸예 엘범중엔 graduation이 첫인상이 제일 좋았습니다
Nas - Life Is Good
요근래에는 The Alchemist - NO IDOLS
대니 브라운 잔혹 전시회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였습니다
단연 tpab 진짜 무슨 뮤지컬 감상하는줄 알았음 안들은 귀 있다면 15만원까지 살 의향 있음
ㄹㅇㅋㅋ
힙합은 아니지만 처음 충격 받았던건 OK Computer..
TPAB. 이런 음악도 있다고?? 했었음
에넥도트. 첫인상은 욕 ㅈㄴ 하고, 부정적이네 했는데 또 생각나서 들어보니 설득 당해버림
국힙이긴 한데 전
I fantasized bout this back in 노원
로데오 힙합 아니면 존메이어 라이브 앨범이나 종현 소품집 pt.2?
존메이어추
The Dark Side Of The Moon과 Blonde
WLR
댜른의미로는 total xanarchy
no love deep web
러브리스
the low end theory
큐팁의 랩을 처음들을때 그 충격은...
Yeezus
Tlop
웻싸건 에르메스 입은 히틀러 8
네오붐뱁을 처음으로 느낌
뽕-250
요즘엔 JPGMAFIA 신보
칸예의 런어웨이
Illmatic
홀린듯이 이거만 들었다
외힙입문하고 처음으로 들은건데 한달동안 이거만 들음
Total Xanarchy 듣고 충격받았죠
국힙은 랭귀지
외힙은 MBDTF
Dawn fm
Scaring The Hoes
돈다
Graduaton이요 저에게 다른 세상의 문을 열어준 앨범!
98.12.28
저는 After Hours는 여러번 듣고 최애 앨범 됐고 Dawn FM이 처음 듣고 진짜 좋았음
힙합은 Brockhampton - Saturation 3
타 장르는 Sweet Trip - Velocity : Design : Comfort
IGOR
외힙은 yeezus, money store
타 장르는 슈게이징
oxymo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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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르
이고르는 진짜 유명한 명반임.. earthquake듣고 충격받긴 했어요 ㅋㅋ
저도 after hours
그 안에 동명의 트랙 after hours 듣고 충격받았음
뭔가 이런 느낌의 알엔비를 첨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직접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듣고 충격을 받은건 닼싸문이었던 것 같네요
https://youtu.be/uR8Mrt1IpXg?feature=shared
국힙은 교미,외힙은 머니스토어
the money store
Graduaton
개인적으로 tcd랑 mbdtf를 더 좋아하지만 good morning을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못 잊습니다
저도 칸예 엘범중엔 graduation이 첫인상이 제일 좋았습니다
Nas - Life Is Good
요근래에는 The Alchemist - NO IDOLS
대니 브라운 잔혹 전시회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였습니다
단연 tpab 진짜 무슨 뮤지컬 감상하는줄 알았음 안들은 귀 있다면 15만원까지 살 의향 있음
ㄹㅇㅋㅋ
힙합은 아니지만 처음 충격 받았던건 OK Computer..
TPAB. 이런 음악도 있다고?? 했었음
에넥도트. 첫인상은 욕 ㅈㄴ 하고, 부정적이네 했는데 또 생각나서 들어보니 설득 당해버림
I fantasized bout this back in Chicago
국힙이긴 한데 전
I fantasized bout this back in 노원
로데오 힙합 아니면 존메이어 라이브 앨범이나 종현 소품집 pt.2?
존메이어추
The Dark Side Of The Moon과 Blonde
WLR
댜른의미로는 total xanarchy
no love deep web
러브리스
the low end theory
큐팁의 랩을 처음들을때 그 충격은...
Yeezus
Tlop
웻싸건 에르메스 입은 히틀러 8
네오붐뱁을 처음으로 느낌
뽕-250
요즘엔 JPGMAFIA 신보
칸예의 런어웨이
러브리스
Illmatic
홀린듯이 이거만 들었다
Illmatic
외힙입문하고 처음으로 들은건데 한달동안 이거만 들음
Total Xanarchy 듣고 충격받았죠
국힙은 랭귀지
외힙은 MBDTF
Dawn fm
Scaring The Hoes
WLR
돈다
Graduaton이요 저에게 다른 세상의 문을 열어준 앨범!
98.12.28
저는 After Hours는 여러번 듣고 최애 앨범 됐고 Dawn FM이 처음 듣고 진짜 좋았음
힙합은 Brockhampton - Saturation 3
타 장르는 Sweet Trip - Velocity : Design : Com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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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힙은 yeezus, money store
타 장르는 슈게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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