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 뜸해지는 뮤지션이면 잊혀지기 마련이고
심지어 활동을 했어도 인기가 떨어지는 뮤지션도 많은데
이렇게 계속 언급되고 화제인 프랭크오션이 대단하다 느껴짐
갑자기 2010년대 전성기였던
미구엘이나 티나셰 빅션등 근황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미구엘빼곤 신보 내고있는데도 여기서 언급이 없길래 몰랐음
근데 프랭크 오션은 아직까지도 여기에 언급이 있다는게 ㄷㄷ
심지어 활동을 했어도 인기가 떨어지는 뮤지션도 많은데
이렇게 계속 언급되고 화제인 프랭크오션이 대단하다 느껴짐
갑자기 2010년대 전성기였던
미구엘이나 티나셰 빅션등 근황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미구엘빼곤 신보 내고있는데도 여기서 언급이 없길래 몰랐음
근데 프랭크 오션은 아직까지도 여기에 언급이 있다는게 ㄷㄷ
순전히 음악성 하나만으로 회자되는 케이스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인 것도 있고
(흔히 팝스타로 비춰지는 미겔, 위켄드랑은 대비적이게)
그냥 음악 자체를 존나 잘해버려서 그 후광이 지림.
한 때는 과대평가가 아닌가 생각도 해봤는데
블론드 이후 싱글들도 충분히 기존의 명성만큼 좋다 생각해서..
그저 오션갓
티나셰는 신곡 나왔을 때도 ㅠㅠ
블론드를 만들었으니까…
해외나 국내나 오션으로 밈 몇개 생긴 것도 도움이 큰 듯
아직도 자기전엔 블론드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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