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 듣고 있는데 호머싸 거리면서 근데 갑자기 든생각이 유토피아가 올해 나왔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날짜를 확인했죠 작년이군여 시간은 낭비하면 안된다라고 생각힙니다 저는 샤워를 하겠습니다 여러분께 고백했어여 사랑해여 여러분 야러분이 참 좋고 똥글을 싸질러도 욕도 안해주시거 웃으면서 대해주샤서 정말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한 하루를 살았어요 하지만 제 방은 이십사시간 에어컨을 틀어 쏘 콜드합니다 세상은 추운세상이에요 항상단디하시고 여러분 앞날을 이 칸예가 응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정말이에요 너무 사랑해요
더위 먹으셨나..
장난같습니까?
병원 ㄱㄱ
나도 사랑해요&?
칸예 인스타 보는거 같네
벌처스 2가 많이 충격적이셨나요
진짜 더위가 이렇게 무섭다니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