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벌쳐스 2의 발매로 우리가 배운 것이 있으면 음악을 내는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졌다는 것입니다. 결국 여러분도 인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기타 하나와 딱 달라붙는 바지, 맥주 한명만 구입하세요!
2. 취미 탐구하기
더 행복해지고 싶다고요?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세요, 언제 찾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영화, 가드닝, 다도, 패션 등등.. 취미는 많이 가질수록 좋습니다. 칸예의 스템플레이어를 20만원에 사는 대신 새 취미를 배울 강사를 찾는건 어때요?
3. 새로운 사람들 찾기
밖에 나가서 새 사람들과 말을 섞어보세요. 처음 다가가는건 무서울 수 있어도, 이는 서로 지지할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드는 첫 단계입니다. 칸예처럼 친구 없다고 짜증내지 말고, 밖에 나가기 귀찮으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라도 친구를 만드세요
4. 누워서 잠자기
가끔은 쉬는게 최고의 약이에요. 벌쳐스 2를 듣고 싶다는것은 마음속 아픔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가끔은 짧은 수면만으로도 모든 걱정이 다 해결됩니다. 제대로 된 수면 패턴은 상상이상의 건강 배네핏을 줍니다.
5. 다른 음악 듣기
이미 칸예가 질렸다고요? 다른 음악을 들어보는건 어때요. 당장 bandcamp에 들어가서 인디 아티스트들을 서포트하세요. 지역에서 하는 공연을 찾아보세요. 혹은 이미 즐겨듣는 클래식을 다시 들어보세요.
6. 여행 일정 짜기
힘들고 지친 일상에 필요한건 현실적인 희망이 아닐까요. 칸예가 좋은 앨범을 만드는걸 꿈꾸는 대신 나중에 떠날 멋진 여행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세요.
7. 부모님께 효도하기
칸예도 자신의 부모님을 그리워하는걸 알죠? 부모님이 옆에 계실 때 많이 효도하세요. 부모와 텔레비전도 같이 보고, 새 칸예 앨범에 대한 얘기도 나눠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요.
8. 불우이웃 돕기
세상엔 저희보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칸예는 그중 하나가 아니에요. 이토록 너무 불공평하고 자본주의적인 세상이 미우시면, 음악을 개인 스트리밍 플랫폼에 내는 대신 기부를 하는건 어떨까요? 혹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면 봉사활동을 하여서 손이라도 기부해보세요.
이것은 번역(이)가 아닙니다
번역투 킹받네
이것은 번역(이)가 아닙니다
위키하우 보는줄ㅋㅋㅋ
신지가되
저도 이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My influenc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you’re welcome
어 뭐야 찐이에요?
아마두...?
돌아왔군요
ㅎ2ㅎ2요
ㅎㅇ
챗got zz
왈도! 그것은 즐거운!
나는 싫어한다 그를
나는 싫어한다 벌쳐스2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요 개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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