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영다보 igor 리액션으로 입문
2024년 플레이보이 카티 롤링 라우드 공연으로 wlr 찍먹하다가 빠지게 됨 그러다가 오피움 사단이랑 트리피레드 노래를 듣기 시작함
2025년 하이퍼 팝과 실험 힙합을 찾던 중 투홀리스랑 오사마 손, 루시 베드로크, 체, 오사마 손, 제인 리무버같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을 알게 됨
최근 입문한 체 노래를 들으면서 좋았던 곡들:GET NAKED, ENJOY YOUR LIFE, HELLRAISER, PIZZA TIME, Busan
안녕하세요.
최근 관심 있으신 래퍼 목록을 보니 Hi-c와 vai5000과 orteus를 좋아하실 수도 있어보이네요.
JPEGMAFIA는 타일러 스타일도 카티 스타일도 하이퍼팝도 아니지만 아무튼 익페 거장입니다 들어보세요.
che보다 더 난해한 스타일이면 살짝 힘들 수도 있긴 하겠는데 일단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체랑 비슷하지는 않구요.
Hi-c는 클라우드랩 익페 하는 사람이구요.
나머지 둘은 하이퍼팝, 디지코어 하는 사람들이에요.
와 생각보다 유명하지 않은 뮤지션들 음악중에 좋은 것들이 많네요 특히 orteus가 좀 더 제 취향이었습니다. 이런 뮤지션들은 어떻게 찾으시는 건지 ㄷㄷ
원래 어떤 분이 엘이에 그런 거 뿌리고 다니셔서 간편하게 찾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안계셔서 ㅠ
RYM이라는 사이트에 가보시면 진짜 엄청난 양의 자료들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장르 먹고 싶을 때 그 장르 검색해서 차트 보고 끌리는 거 하나 들어보고 있어요.
그 사이트는 다 영어임 주의
하이씨 진짜 높으니까 추천합니다
저는 The Chronic이요~
닉네임부터 근-본
저랑 루트가 되게 비슷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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