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jail, off the grid, hurricane, believe what i say, moon, jesus lord, come to life, life of the party 이런 곡들 가져와도 '칸예'치고 실망스러운 앨범이라고 망작 소리 들었었는데...3년 사이에 어쩌다 이렇게 됐냐 칸예야...
어디까지나 발매일 기준이죠..
레코딩 기준으로 보면 돈다도 많이 오래되긴함
레코딩 기준으로 봐도 5년이면 이렇게까지 차이날 기간은 아니라 생각해요...
프로듀싱까지 감 죽을줄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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