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가 We don't trust you와 We still don't trust you의
관계 같다 고점은 전작이 높지만 저점은 후속작이 높은..
2. 이번에도 안내면 정말 폭동 일어날 것 같아서 낸 것 같은
느낌이다.. 당연히 신경 안쓸 것 같지만 곧 리스닝파티도 하니깐..
칸예의 인스타가 아직도 안돌아온 것 / 뮤비도 1때와는 다르게 공개하지않은 것 / 유튜브 선공개 때 수정 전 버전의 Fried가 재생됐다가 급히 바뀐 것 / 몇몇 트랙의 사운드가 이상한 것 / 미국 기준 아직 8/2 밤이라는 것
3.Take off your dress / Newbody / Everybody 도 줘....ㅠㅠ
그리고 2는 유출본 더 퍼지기 전에 급하게 낸 느낌도 강한 것 같아요
확실히 믹마는 좀 손봐야되긴 할거 같네요
벌처스1 처음 나왔을 때랑 비슷한 상황인듯요
볼륨 컨트롤 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 이틀 지나면 꽤 낫게 손보긴 할듯요
마지막 트랙은 보컬이 왼쪽으로만 들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것도 영향이 줬을 수 있겠네요
take off your dress가 안나왔네 맞다
마지막 트랙리스트 유출 때도 있었어서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왔네요
너무 미완성 티가 나서 발매한게 놀라울 정도네요. 530은 뒷 벌스가 아예 미완성이고 SKY CITY는 A.I.를 사용한거 같고 믹싱은 아예 안돼있는 상태고.....
1번 진짜 공감이네요 그래서 제가 벌쳐2를 더 좋아하는듯
생각해보니 후속작이 알앤비색이 더 나는 것도 똑같네요 오히려 저는 이것땜에 1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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