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에서 드레이크가 인터뷰에서 소아성애자인냥
AI로 조작한 영상인데, 이게 원의도는 디스전과 엮으려는
드립이었겠지만.. AI가 너무 깔끔한 바람에 기존
인터뷰 영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봤을 땐 충분히 착각할 법 하드라구요 ㄷㄷ.
이번 제이펙이나 BBL Drizzy 같이 분명
AI가 음악씬이냐 여타 활동에 선영향을 주는 것도 맞지만
(오히려 그게 더 많지만..)
기술이 더 정교해질 수록 이런 상황에 대한
명확한 대비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이제는 AI는 영상 단위로도 조작이 가능해졌고
고작 몇년 안에 이 정도의 발전을 이뤄낸걸 보면,
상대적으로 저화질인 예전 영상들과 관련된
조작들이 앞으로 인터넷에 더 난무하지 않으련지 ㄷㄷㄷ
고소감 아닌가
목적 자체는 밈이긴 해요 ㅋㅋ
뭐 영상 내에서도 그정도로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이게 드레이크라 별 감흥이 없는거지, 만약 이미지에
민감한 연예인이 그 대상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ㄷㄷ
규제 필요함
AI 연관된 영상은 확실하게 표기 되게끔 하는게 그나마 유일한 방법일듯
아예 규제하기엔 이제 너무 멀리 와버렸음.
ㄹㅇ ai든 뭐든 보는대로 다 믿는 사람이 많아서 문제
근데 그 사람들이 문제라기 보단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책임도..
Hey man, slow down, slow down
Idiot, slow down, slow down
갓요크
제이팩이랑 bbl 드리지가 ai 사용했었나요?
BBL Drizzy, 이번 Jpeg 11번 트랙 둘 다 샘플에 AI가 사용됐습니다.
최근에 감비노도 쓴 적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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