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랫줄은 국힙, 나머지는 파란노을, excelsior 빼고는 전부 힙합)얼마 전에 rym 레이팅 빠진거 깜빡한거 정리하다가 삘 받아서 구워봤습니다제 취향에 맞을 듯한 앨범 추천점 부탁드립니다 :)
아니 막상 탈퇴하니까 말할 사람이 없음...
친구도 없고 가족이랑도 말 거의 안해서 입을 안 열고 살다 보니까 사람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게 느껴짐
공부할려고 탈퇴했는데 오히려 의욕만 사라지고 집중도 안 되는 역효과가 나버려서 걍 돌아오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1등 앨범이 마음에 드네요
게슈탈트 오 게슈탈트
나까지 사라지는거지 이제 게슈탈트
뭐야 또 복귀하셨네요?
이러실 거면 탈퇴 왜 하심?
아니 막상 탈퇴하니까 말할 사람이 없음...
친구도 없고 가족이랑도 말 거의 안해서 입을 안 열고 살다 보니까 사람이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게 느껴짐
공부할려고 탈퇴했는데 오히려 의욕만 사라지고 집중도 안 되는 역효과가 나버려서 걍 돌아오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아이고
Yayayi ㄷㄷ 나중에 Yayayi - 666%도 들어보세요 좋습니다
바로 왼쪽에 있는 앨범은 이름이 뭔가요?
Luan(Leon cordero)-2002입니다
아르헨티나 인더스트리얼 힙합 앨범이에용
오오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함 먹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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