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번 트랙 임팩트가 너무 커서 아직까진 얘가 제일 좋음.
그 외엔 3번 트랙 엄청 좋았음.
워스트는 2, 5번
선공개는 처음부터 별로였고
New Black History는 빈스는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퓨처 샘플도 잘 안 와닿고
오히려 후반 아웃트로 비트가 더 좋았음 ㅋㅋㅋ
더 괜찮을 수 있었던건 11번이라 생각하는데,
11번은 차라리 AI 샘플 말고 다른 보컬에서
따왔으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약간 페기의 고집처럼 보이기도..
I’ll be right there for you
워스트요 베스트요?
베스트? 아직 다 안들음
ㅋㅋㅅㅂ ㅇㅋ
베스트는 못꼽겠고
워스트는 either on or off the drugs
공감
전 이게 베스트인데
샘플좆구림
그정도는아님..;
베스트는 첫트랙이랑 덴젤 피처링 한 거
워스트는 선공개곡…
ㅇㅈ
덴젤은 베스트까진 아녔지만 좋았어요
선공개는 저만 별로가 아녔군요
베스트는 I'll Be Right There
워스트는 SIN MIEDO
신미에도는 선공개로만 들었을땐 괜찮았는데 앨범 전체의 분위기하고는 좀 따로노는 느낌이였음
저랑 반대네요
전 원래뷰터
싱글로만 들었을땐 갠적으로 뭔가 락? 느낌나서 좋았는데 앨범 자체가 막 시끄러운 분위기가 아니라그런지 별로였네유
근디 신미에도는 곡 자체가 각자 취향따라 좋고 나쁘고 갈리긴 할듯요
베스트는 Don't rely on other man, SIN MIEDO, JIHAD JOE 중간 부분 급발진
전 10번 듣다가 충격 먹었습니다
덴젤?
dontrelyonotherman
이게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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