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미니멀니즘까진 아니지만, 전작들에 비해서 정돈되면서 간결한 느낌이 많이 느껴짐.
몇번 더 들어봐야 겠지만 유기성이나 흐름 자체는 꽤나 좋은듯.
몇몇 샘플링이 기가 막히긴 하나 소스를 좀 줄이면서 오히려 랩 중심인 점도 나름 매력인거 같음.
그렇다고 창겁랑 비교하면 심심하게 느낄수 밖에 없다고 봄. 그때 느끼던 도파민이 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커서 그런듯.
그리고 5분대 한곡말곤 되게 짫은편임
이게 미니멀니즘까진 아니지만, 전작들에 비해서 정돈되면서 간결한 느낌이 많이 느껴짐.
몇번 더 들어봐야 겠지만 유기성이나 흐름 자체는 꽤나 좋은듯.
몇몇 샘플링이 기가 막히긴 하나 소스를 좀 줄이면서 오히려 랩 중심인 점도 나름 매력인거 같음.
그렇다고 창겁랑 비교하면 심심하게 느낄수 밖에 없다고 봄. 그때 느끼던 도파민이 더 채워지지 않는 부분이 커서 그런듯.
그리고 5분대 한곡말곤 되게 짫은편임
페기만의 매력이 옅어진 느낌....
구성도 깔끔해졌고 과한 트랙도 없어서 좋았음
다만 처음 들을 때의 그 느낌이 갈수록 사라짐 ㅠㅠ
아무래도 기타 리프 특성상 어쩔 수 없는듯
창겁만의 그 미친 맛을 ㄴ,끼고 싶엇던 저는 실망을 금치 못한…
차라리 신 미에도같은 거로만 채워주던가
전 OFFLINE!보다는 좋았음
앨범에 뱅어가 몇개씩 있어서..
창겁도 아니고 '창녀랑 비교하면' ㅋㅋㅋ 누가 보면 오해하겠어요
ㅋㅋㅋ 수정해 놓음
진짜 개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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