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제 취향에 앨범이었습니다
켄드릭 스보큐 타일러 얼 둠 그런 래퍼 좋아하는데
맥밀러도 너무 좋았습니다
맥밀러는 앨범은 안들어보고 셀프 케어 같은 좋은 곡들 유명한 곡들만 들어본 정도였습니다
맥밀러의 앨범이 왜 호평 가득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서클 아직 안들어봤는데 서클도 기대하고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밀러 같은 음악 천재가 일찍 세상을 떠난 게 안타깝네요
켄드릭 스보큐 타일러 얼 둠 그런 래퍼 좋아하는데
맥밀러도 너무 좋았습니다
맥밀러는 앨범은 안들어보고 셀프 케어 같은 좋은 곡들 유명한 곡들만 들어본 정도였습니다
맥밀러의 앨범이 왜 호평 가득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서클 아직 안들어봤는데 서클도 기대하고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밀러 같은 음악 천재가 일찍 세상을 떠난 게 안타깝네요
맥밀러는 명반도 많은데 매들립이나 퍼렐 윌리엄스와 같은 사람들과의 콜라보도 예정되어 있던 걸 보면 더 아쉽죠.
맥밀러가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좋은 작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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