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던 리스닝 파티는 이정도로 큰 공연장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공연 무대가 너무 커진거 같네요
운동장 안에 다 스탠딩으로 봐도 모자를 판에 저 큰 운동장을 예달싸 둘이 차타고 다녀야할 정도임ㅋㅋㅋㅋ
Vip도 그렇게 가까운게 아니라서 RS나 바로 옆 S가 인기 많을거 같아요
운동장 안에 다 스탠딩으로 봐도 모자를 판에 저 큰 운동장을 예달싸 둘이 차타고 다녀야할 정도임ㅋㅋㅋㅋ
Vip도 그렇게 가까운게 아니라서 RS나 바로 옆 S가 인기 많을거 같아요
아무데나 해도 다 고만고만할 거 같군요
리파 보면 뭘 해도 어차피 화면만 볼 것 같긴함
웬만하면 칸예 보러 가고 싶은데
진짜 이거는 너무 ㅋㅋㅋㅋㅋ
와서 뭐 할지도 모르겠고
걍 싼 데 고르고 칸예 보고 왔다(혹은 목소리 듣고 왔다) 이정도로만 의미를 둬야 할 듯 ㅠ
걍 그 공간에서 함께한다는 정도의 의미만 두려고합니다
망원경 들고갈까 진심으로 고민중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볼까도 살짝 고민중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ㄷ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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