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IGOR의 PUPPET에는 칸예의 보컬 및 랩참여가 있다
그 외에도 IGOR'S THEME의 릴우지버트, EARFQUAKE의 플레이보이 카티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했지만 직접적인 표기는 되어있지 않다 (대체 왜)
3. FATD의 Daylight에서는 드레이크 본인이 텐타시온 살해사주 루머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있다
4. DLDT의 Chicago Freestyle에서 나오는 드레이크의 벌스는 과거 에미넴의 곡 Superman을 오마주한 것이다 (하지만 거의 비슷한…)
5. After Hours의 Heartless와 Escape From LA의 비트는 메트로부민이 작업했다
안들어보셨으면 꼭 들어보시길…
6. Rodeo의 Oh My Dis Side의 오리지널 샘플은 21 Savage의 Bank Account와 동일한 샘플이다
7. STOP TRYING TO BE GOD의 보컬참여에는 스티비원더와 제임스블레이크 또한 참여하였다
8. 블론드의 트랙 Nights의 비트 체인지 부분은 앨범 전체의 정중앙부와 완벽히 일치한다
9. On Time의 아웃트로에 나오는 대사는 드라마 The Boys의 등장인물 홈랜더의 대사이다
10. Saint Pablo에서 칸예의 옛날곡 We Don't Care의 가사 We wasn't supposed to make it past 25의 레퍼런스가 있다
진짜 다들 아실만한것들만 써봤습니다ㅎ
2. 제목에 피쳐링 쓰면 길고 지저분해져서 간지 떨어짐... 제목도 작품의 일부란 말이욧!
8. Nights가 정가운데라는 거는 유명하죠 그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간지 떨어짐 인정할게용ㅋㅋㅋㅋㅋㅋㅋ
+ Nights 비트스위치 정가운데는 진짜 충격먹었었죠… 원래도 비트스위치 기타소리 들으면 울컥했었는데 알고나니 더 뭉클하더라구요ㅠ
더 보이즈 봐야 되는데 계속 미루는중
시즌4 지금까지 나온회차 다봤는데 어우… 충격입니다ㅋㅋㅋㅋ
미자면 안보는게 맞음 걍 요약본도 보지마
저도 미잔데 지금까지 나온회차 다봤는디용
8은 완벽히 중앙은 아닌 걸로 알아요 제가 예전에 계산기 두드려 본 적 있음 제 기억으로 그거 처음 말한 유튜버가 그런 '봐봐 너네 이거 몰랐찌?!' 할 만한 것들을 억지스럽게까지 만들어서 소개하는 사람이었음
???????
정중앙이라는거 듣고 감동먹어서 하루에만 몇십번은 들었는데…
내 세상이 무너졌다…
ㅋㅋ 그래도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죠 굳이 그런 거 따질 필요도 없이 너무 훌륭한 곡이고 앨범이니까
맞긴해요
어차피 알기전에도 10번씩은 듣던 곡이였어서…ㅋㅋㅋㅋ
How far is a light year이 개지림
프듀 시절 스캇 벌스는 Cruel Summer에서 …
6번 ㄹㅇ 들을때마다 비슷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샘플이었구나
저도 며칠전에 알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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