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탱클랜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무섭다라는 느낌이 압도적이였어요. 그런데 우탱클랜의 메세지들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스태튼 아일랜드의 상황과 현실을 알리고 다음세대에게 폭력적인 것들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가사들을 작성했다는 것을 듣게 되고 우탱클랜에 매력을 느끼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하드코어힙합이 강하고 압도적인 느낌이 강렬하지만 그 동시에 자신들의 상황을 현실적이고 세세하게 알리는 게 매력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Enter The Wu-Tang (36 Chambers)앨범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좋은 음질이 아니라 날 것의 느낌이 더 많이 들어 좋은 것 같아요. 날 것의 느낌인 가사와 크루의 이미지가 음질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이런 의미가
우탱은 전설이다
Wu-Tang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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