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알아보고 온 어린 팬 인스타 태그해주고
걔 친구랑 찍은 사진도 올려주면서
"아이들의 말을 들어봐!"라는 멘트까지
참고)오스틴 테일러는 칸예의 최측근이자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요번 칸예 내한을 위해 한국에 사전답사온 그 사람임
자기 알아보고 온 어린 팬 인스타 태그해주고
걔 친구랑 찍은 사진도 올려주면서
"아이들의 말을 들어봐!"라는 멘트까지
참고)오스틴 테일러는 칸예의 최측근이자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요번 칸예 내한을 위해 한국에 사전답사온 그 사람임
좀 칸예 닮은것같기도?
역시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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