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여행 가서 들을거 다 들어버린 바람에 보관함이 텅 비었네요
가서는 TM, 오마르 아폴로 신보랑 디존 그리고 보이라이프 일케 들은듯..
아까도 글 썼는데 TM이 도대체 왜 구리단거지??????
갠적으로 새츄 시리즈 다음으로 좋게 듣기도 했고
진저에서 찾고자 했던 감성을 여기서 찾은 기분이라 전 매우 만족했는데 말이죠
오히려 진저는 지뢰 트랙이 너무 많고 ㅇㅇ..
그래서 챈스는 대체 언제 내죠?????
챈스랑 7월 애들 신보만 기다리는중
제발 빨리좀 나왔으면..
선공개만 봤을때 무조건 빅데이는 그냥 넘었는데
빅데이는 못넘으면 죽어야하고
애시드랩이나 컬러링북을 넘어야…
선공개들이 다 너무 좋아서 더 기대하게만드네요
이번앨범으로 다시 하입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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