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vondutch2024.06.28 13:05조회 수 983댓글 4
블레이크 음악을 안 들어봐서 그런데데어지럽네
첫 곡 틀었는데, 새벽에 들으면 귀신 나오겠소.ㅋㅋㅋ 오묘하다~
질감이 너무 차갑네요
전체 사운드는 제임스 블레이크가 맡고, 보컬의 감정선을 야티가 잡은 구도임. 거기에서 약간씩 가로지르는 노이즈나 섬광마냥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넣어 살짝씩 변주를 주는 느낌이긴 해요. 제임스 블레이크 앨범들에서 느낄수 있는 것에 야티가 들어간 구성이라 생각됩니다. 후반부에 가면서 야티 자기 스타일 봉인해제 하네요.ㅋㅋ
사이키델릭하긴 한데, 마냥 차갑지만은 않은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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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곡 틀었는데, 새벽에 들으면 귀신 나오겠소.ㅋㅋㅋ 오묘하다~
질감이 너무 차갑네요
전체 사운드는 제임스 블레이크가 맡고, 보컬의 감정선을 야티가 잡은 구도임. 거기에서 약간씩 가로지르는 노이즈나 섬광마냥 관통하는 듯한 느낌을 넣어 살짝씩 변주를 주는 느낌이긴 해요. 제임스 블레이크 앨범들에서 느낄수 있는 것에 야티가 들어간 구성이라 생각됩니다. 후반부에 가면서 야티 자기 스타일 봉인해제 하네요.ㅋㅋ
사이키델릭하긴 한데, 마냥 차갑지만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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