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mason,nettspend,che 등 지금 언더그라운드에서 제일 하입 받는다는 래퍼들 조회수가 제일 많은 영상도 200만이 안되는군요
이젠 메인스트림으로 분류되는 켄 칼슨도 천만이 안됨
사운드클라우드 에라라고 불리는 17~19 때 lil skies, smokepurrp, tay k 등 사클에서 히트친 애들이 조회수 몇 억씩 나오고 빌보드까지 올라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정말 말도 안되는 케이스였음.
우지나 카티 같은 슈퍼스타들의 등장+ 힙합 장르 전성기+ 인터넷 하입 때문에 일시적으로 사클씬 자체가 메인스트림급으로 파이가 커진 이 시기가 이례적인 케이스였고, 하입 받는 곡들이 조회수 100만 정도 나오는 지금이 언더그라운드의 표준적인 상태인듯
그야 못하니까…
인정합니다.. 루키들 수준이 점점 초라해지고 있음
전 오사마손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고
넷스펜드도 나름 느낌은 있는 친구같아요
저는 솔직히 17 18년부터 루키들 수준이 그전에 비해 아쉬워졌다고 생각했었네요 매력떨어지는 양산형들도 많아지고..
2017-2018 사클 루키들 이게 래퍼냐고 욕은 먹었는데 지금와서 보니 유행의 선두자였던… 나름 혁신적인거 (이모랩) + 그 당시 외힙이 인기 최고조였어서 많이 뜬거 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