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것만큼 힙합판에 대한 가장 잘 비꼰 앨범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항상 힙합계의 몬티 파이튼의 성배라고 보아왔습니다. 다다이즘적 동시에 풍자적인 가사, 일부러 만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샘플 선정, 저예산 냄새나는 사운드 등, "나는 리얼하오! 나는 힙합이오! 힙합은 간지요! 힙합은 물질적 성공이오! 나는 위대한 작사가요!" 등의 당시 주류 힙합판을 향해 제대로 트롤짓을 했다는 점에서 상가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실제로 둠이나 매들립이나 그 당시 힙합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지라 그 맥락 때문에도 더 재밌게 들리는 앨범이고요.
저는 이것만큼 힙합판에 대한 가장 잘 비꼰 앨범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항상 힙합계의 몬티 파이튼의 성배라고 보아왔습니다. 다다이즘적 동시에 풍자적인 가사, 일부러 만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샘플 선정, 저예산 냄새나는 사운드 등, "나는 리얼하오! 나는 힙합이오! 힙합은 간지요! 힙합은 물질적 성공이오! 나는 위대한 작사가요!" 등의 당시 주류 힙합판을 향해 제대로 트롤짓을 했다는 점에서 상가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실제로 둠이나 매들립이나 그 당시 힙합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지라 그 맥락 때문에도 더 재밌게 들리는 앨범이고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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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ardashian![title: [로고] Odd Future](http://hiphople.com/./files/iconshop/2befd6151439a374d7db12f89d1de2e2.png "title : [로고] Odd Future")
방구뿡뿡
저는 이것만큼 힙합판에 대한 가장 잘 비꼰 앨범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항상 힙합계의 몬티 파이튼의 성배라고 보아왔습니다. 다다이즘적 동시에 풍자적인 가사, 일부러 만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샘플 선정, 저예산 냄새나는 사운드 등, "나는 리얼하오! 나는 힙합이오! 힙합은 간지요! 힙합은 물질적 성공이오! 나는 위대한 작사가요!" 등의 당시 주류 힙합판을 향해 제대로 트롤짓을 했다는 점에서 상가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실제로 둠이나 매들립이나 그 당시 힙합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지라 그 맥락 때문에도 더 재밌게 들리는 앨범이고요.
원래구려요
믹싱도 답답하고
속이 더부룩해짐
걍 안느낄랍니다
라임하나 기깔나게 잘 하시는데
그것말곤 모르겠음
둠스데이가 짱이다 👍
저도 이게 왜 좋다는지 이해가 안감
이런 스타일 앨범 중에 이거 능가하는 앨범은
널리고 널렸음
저음질, 독립영화스러운 믹싱이 매력인데...
그런류앨범은다른것도많잖아요..ㅠㅠ
왜 하필 얘지? 싶은 부분을 모르겠음
저는 이것만큼 힙합판에 대한 가장 잘 비꼰 앨범을 찾기 힘들다는 점에서 항상 힙합계의 몬티 파이튼의 성배라고 보아왔습니다. 다다이즘적 동시에 풍자적인 가사, 일부러 만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샘플 선정, 저예산 냄새나는 사운드 등, "나는 리얼하오! 나는 힙합이오! 힙합은 간지요! 힙합은 물질적 성공이오! 나는 위대한 작사가요!" 등의 당시 주류 힙합판을 향해 제대로 트롤짓을 했다는 점에서 상가외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실제로 둠이나 매들립이나 그 당시 힙합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지라 그 맥락 때문에도 더 재밌게 들리는 앨범이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면 느껴짐
전 안느낄랍니다
MBDTF나 TPAB 같은 앨범들에 비하면 지루하다 느껴질 수 있겠지만 듣다보면 또 개좋아짐
못느끼겠슴다
칸예보다 좋은데..
나중에... 생각난다면 다시..한번..들어봐요...
그래도 4번이나 시도하셨네요. 2트 만에 포기했습니다 아 이건 아직까진 귀에 안 트이는구나 하고
느끼려고 각 잡고 집중하기보단 과제하거나 설거지할때 지나가듯 들으면서 둠칫둠칫해보시는건 어떤가요…? 그러면 어쩌다가 감탄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아마 이 앨범은 그냥 넘기기엔 너무 아쉬운 앨범이네요 진짜로…😭😭
그렇게도 해보고 다르게도 시도를 4번했는데도 안됩니다
굳이 느끼려 하는 필요 전혀 없음 ㅋㅋ
걍 생각날 때 마다 한 번 씩 들어보면 느낄 수도 있고 안 느낄 수도 있고
몇년뒤에 매들립 숭배하고 있겠구만
뭘 포기까지 하시나요
그냥 일단 놓아두고 나중에 생각나면 들어보세요
걍 알아서 해요
힝 너무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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