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지

딱히

돈밑벌은 팩트입니다

내가

칸예가 이전까지 보여줬던 퍼포먼스에는 못미치지만 돈다에도 혁신적인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벌쳐스에서 칸예의 색깔은 있지만 혁신적인 부분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두시간 가까이 되는 앨범을 듣는게 고역이긴 한데 쳐낼거 쳐내면 돈다 > 벌쳐스

딴래퍼앨범이였으면 커하다<<<말도안되는변명같은데

그 딴 래퍼가 뭐죠 당장에 벌쳐참여한 프레디 스캇옆에만 둬도 똥내풀풀나는데

위캔드충의 발언)돈다에 위캔드 피쳐링 있으니 닥 돈다 압승임 ㅇㅇ

근데 칸예 최근꺼 기대 하나도 안했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들을만은 했어요 뭐 쓰레기까지는 아니였다 정도?

왤케 벌쳐스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잘 안감

카니발, 뻑섬이나 백투미 두잇등 좋은 곡도 많지만

구성도 씹창에다 후드랫 같은 지뢰 트랙도 적지 않고

굳이 타달싸랑 합작으로 이걸 내야할 이유도 모르겠음

타달싸도 분명 잘했지만, 걍 참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합작으로서 의의는 못 찾아보겠단 말임

고점은 돈다

평균도 돈다

하지만 끌리는건 벌쳐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