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 Blonde
+저는 프랭크 오션이 Nostalgia Ultra부터 Channel Orange를 거쳐 Blonde까지 전부 노스탤지아와 관련된 음악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Endless는 비교적 완성도는 떨어질수는 있어도 프랭크 오션 디스코그래피에서 색다른 실험적인 사운드 맛이라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물론 둘중 하나 고르라면 블론드임
Endless = Blonde
+저는 프랭크 오션이 Nostalgia Ultra부터 Channel Orange를 거쳐 Blonde까지 전부 노스탤지아와 관련된 음악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Endless는 비교적 완성도는 떨어질수는 있어도 프랭크 오션 디스코그래피에서 색다른 실험적인 사운드 맛이라 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물론 둘중 하나 고르라면 블론드임
스읍스읍스읍스읍스읍스읍스읍
저도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ENDLESS는 진짜 지금 평가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Endless 몇 트랙 빼면 다 너무 짧아서 ㅋㅋ
결론:오션 앨범 내라
Endless도 진짜 들으면 감동적이죠
Higgs에서의 폭발하는 감정선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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