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마케팅인가? 아니면 그냥 게을러서 완성을 못하나?
발매일 던져놓고 안내기 무한반복으로 얘가 얻는 게 뭔지 모르겠음
음악 외적인 이슈는 다 참아도 앨범 연기 때문에 지쳐 떠나가는 나같은 사람들 많을텐데
1~8집 때처럼 사람 감동시키는 앨범도 못만들면서 리스너들 가지고 장난질을 하네
칸예는 이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할아방탱이임...
TLOP나 들으러 가야겠다
일종의 마케팅인가? 아니면 그냥 게을러서 완성을 못하나?
발매일 던져놓고 안내기 무한반복으로 얘가 얻는 게 뭔지 모르겠음
음악 외적인 이슈는 다 참아도 앨범 연기 때문에 지쳐 떠나가는 나같은 사람들 많을텐데
1~8집 때처럼 사람 감동시키는 앨범도 못만들면서 리스너들 가지고 장난질을 하네
칸예는 이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할아방탱이임...
TLOP나 들으러 가야겠다
정병환자라서😶
완벽주의적 성격인거죠
제생각에는 제가 다음주부터는 진짜 공부해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안하는거처럼 칸예도 하 ㅅㅂ다음달까진 작업하고 낸다고하지만 결국 안하게되는 그런 심리 인거같습니다
왜 그런지 본인도 모를듯요
칸예는 성격상 다 만들었다가도 갑자기 맘에 안들면 다 폐기하고 새로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는것도 그렇고 양극성 정신장애때문에 기분이 항상 왔다갔다 하는것도 한 몫 하죠. 그냥 기다리지 말고 까먹었다 나오면 듣는다는 마인드로 있는게 편합니다 ㅋㅋ 어차피 칸붕이 신보 나오면 엘이 터지니까 모를 수가 없음
악역은... 익숙하니까...
아직도.....기대를 하다니....칸예 앨범은 천재지변처럼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거늘...
다시 먹고 살만해진 듯함
낸다면서 기대하는 사람들과
낸다는 날에 안내서 열받아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볼라고
사실 허슬하고 있는데 말장난 때문에 사람들이 화가 난 듯, 저는 이정도면 매우 준수하다고 생각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