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 starr-Moment Of Truth를 계속 미루다가 이제 들어봤는데 한 6곡 듣다가 꺼버림확실히 1시간 넘게 비슷한 붐뱁곡을 계속 듣는다고 생각하니 피로감이;;일매틱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저도 사실 이래서 all eyez on me 두번에 걸처서 들었네요 ㅋㅋ
붐뱁이 곡단위로 들으면 ㄹㅇ 개좋은데 앨범 단위는 피로감이 ㅋㅋㅋ 올아존미는 저도 세번인가 나눠서 들음
All eyez on me 는 더블 앨범이니 두번에 걸쳐서 들어야...
사실 얜 더블인지라
그래도 이 앨범은 ㄱㅊ은데 Hard to Earn은 저도 지루했음
오히려 동부 붐뱁 쪽이 피로감이 제일 덜 느껴지던데
저는 익페가 젤 피로하고 그 담이 트랩...
익페 트랩은 저도 진짜 피로함 ㅋㅋㅋㅋ
그 둘보단 붐뱁이 역시 낫죠
고개 까딱거리면서 백색소음마냥 켜두면 존나좋습니다
그래도 붐뱁땡길때 이만한게 없죠
갱스타 앨범은 아직 안 들어보긴 했지만
지루할 때도 있긴 한데
한번씩 물 흐르듯 붐뱁의 그루브를 따라가며 시간을 보내게 되는 때가 오더라고요
그 이후로 붐뱁 맛 지대로 알아버림
Yeat 앨범 정말 좋은데 다들으면 피로한..
붐뱁은 ㄱㅊㄱㅊ
붐뱁은 하나의 긴 서사시를 귀로 듣는다고 생각해야 지루함이 좀 덜하더라구요.🫢
붐뱁이 지존인데..
붐뱁은 꼴릴때 한번 들을때가 맛있는듯 주기적이 아니라
이게 맞음
그리젤다 들으면 해결됨
앨범 만들기 나름인듯
헉 저 앨범 딱 듣고 완젼 내 스탈이라 그냥 다 좋게 들었는데..ㅠ
Supreme clientele 들어보셈
하나도 안 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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