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M : 유저들 취향이 좀 확고한 편. 그래서 본인 취향에 맞아도 점수가 좀 낮은 앨범들이 있음. 그런데 생각보다 꽤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게 점수가 낮은 앨범들(2점대 이하)은 대체로 다 구리고, 점수가 높은 앨범들은 취향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구린건 없는듯. (가끔 예외도 있긴함)
AOTY : RYM보단 힙스터기질이 좀 덜함. 여러 유명인 또는 평단 사이트의 점수도 볼 수 있음. 예를들면 엔서니 판타노도 AOTY에 본인 점수 기재해놓음 (근데 평단점수는 너무 극단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한듯. 저는 유저점수 위주로 보는 편)
Rym
RYM : 유저들 취향이 좀 확고한 편. 그래서 본인 취향에 맞아도 점수가 좀 낮은 앨범들이 있음. 그런데 생각보다 꽤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게 점수가 낮은 앨범들(2점대 이하)은 대체로 다 구리고, 점수가 높은 앨범들은 취향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구린건 없는듯. (가끔 예외도 있긴함)
AOTY : RYM보단 힙스터기질이 좀 덜함. 여러 유명인 또는 평단 사이트의 점수도 볼 수 있음. 예를들면 엔서니 판타노도 AOTY에 본인 점수 기재해놓음 (근데 평단점수는 너무 극단적이고 객관적이지 못한듯. 저는 유저점수 위주로 보는 편)
rym, aoty, acclaimed music 정도만 디깅해도 벅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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