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서 지루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던 것 같네요
아티스트만의 색깔이 잘 담긴 앨범 같았어요
좋게 들었습니다
안좋다 생각이 드는 트랙은 한개도 없었네요
저는 갠적으로 명반에 반열에 올라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따져보면 명반이라 하긴 좀 애매한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아티스트만의 색깔이 잘 담긴 앨범 같았어요
좋게 들었습니다
안좋다 생각이 드는 트랙은 한개도 없었네요
저는 갠적으로 명반에 반열에 올라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낍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따져보면 명반이라 하긴 좀 애매한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진짜 좋아하는 앨범
딱히 뒤쳐지는 트랙이 진짜 없는듯요ㄹㅇ
다만 그런만큼 엄청 유별난 트랙도 없어서
수작은 무조건인데 명반까지는 애매함
넥타르가 조지 커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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