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LC2024.05.12 19:38조회 수 524댓글 6
음침하고 심오한 느낌에 타일러의 로우톤이 너무 잘어울려서 좋음 그냥 음악 자체가 좋기도 하고
근데 체리밤 이후로 스타일이 좀 바뀐 거 같네
사람죽이는 얘기는 질려서 안한다는 인터뷰를 어디서 봤던것같음
라이브할때도 자기가 좋아서보다는 사람들이 좋아해서 하는 느낌
그 시절이 있어서 지금이 빛나고 있긴 한데
대외적으로 그 시절은 딱히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ㅋㅋ
지금같은 시대에 저런 앨범내면 무슨 난리가 날지 ㅋㅋㅋㅋㅋ
그 시절은 프로듀서 레프트 브레인이랑 도모, 호지같은 애들이 하던 음악에서 영향을 받음. 그리고 컨셉처럼 스토리가 있는 시절인데, 그 시절은 과도기 였다고 할 수 있죠.
오드퓨쳐도 앨범들 내면서 점점 그 스타일에서 확연히 멀어져서 다시 돌아가진 않을거 같고, 그냥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저번 앨범 마지막 뮤비에서 알몸 타일러가 기존의 타일러들을 다 죽여버려서 다음에 신선한게 나올수도 있을거같아요ㅋㅋㅋㅋ
짬차서 이제 바퀴벌레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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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이는 얘기는 질려서 안한다는 인터뷰를 어디서 봤던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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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 그 시절은 딱히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ㅋㅋ
지금같은 시대에 저런 앨범내면 무슨 난리가 날지 ㅋㅋㅋㅋㅋ
그 시절은 프로듀서 레프트 브레인이랑 도모, 호지같은 애들이 하던 음악에서 영향을 받음. 그리고 컨셉처럼 스토리가 있는 시절인데, 그 시절은 과도기 였다고 할 수 있죠.
오드퓨쳐도 앨범들 내면서 점점 그 스타일에서 확연히 멀어져서 다시 돌아가진 않을거 같고, 그냥 추억이라 생각합니다.
뭔가 저번 앨범 마지막 뮤비에서 알몸 타일러가 기존의 타일러들을 다 죽여버려서 다음에 신선한게 나올수도 있을거같아요ㅋㅋㅋㅋ
짬차서 이제 바퀴벌레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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