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틱톡이며 릴스며 다양한 매체에서 음악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정말 음악만 잘하면 알아서 뜨고 유명세 얻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스티브 레이시가 그랬고
스자도 그랬고
플로 밀리가 그랬고
캐쉬 코베인과 토미 리치맨이 현재 그 흐름을 잇고 있죠.
여러분들도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아티스트가 있나요?
요즘 틱톡이며 릴스며 다양한 매체에서 음악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정말 음악만 잘하면 알아서 뜨고 유명세 얻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스티브 레이시가 그랬고
스자도 그랬고
플로 밀리가 그랬고
캐쉬 코베인과 토미 리치맨이 현재 그 흐름을 잇고 있죠.
여러분들도 더 유명해졌으면 하는 아티스트가 있나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5분만
크밍 
너도밤나무
Cstick
wondrian
춘팔
배하나쨩
이pac
DannyB
아니
MarshallMathers
인정합니다
하지만 리틀 심즈는 왜 아직 GOAT 반열에 안오를까 싶네요
고릴라도 꼬내ㅏ 화제였죠
스티브레이시 뜬거는ㄹㅇ기분좋았음
심지어 뱅어도 아님 ㅋㅋㅋㅋㅋㅋ
존나 개섹스
나쁘게 얘기하면 듣보잡도 원히트 원더로 뜨기만 하면 돈을 쉽게 버는 세상이 되어 버린거라 할 수 있죠.
장점도 있지만, 틱톡, SNS에 바이럴에만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아무래도 장기적인 성장에 있어선 발전이 없을 가능성이 높음.
한순간의 인기는 거품과도 같아서 금새 식기 마련이죠.그 중에서도 노력해서 그 기세를 이어가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번외로 릴스 전용 음악만 만들어서 돈버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프로 뮤지션이 자신의 음악을 릴스로 바이럴시키는 개념이 아니라
ㄹㅇ 순수 릴스용 음악 만들어서 돈버는 경우임 개신기....ㅋㅋㅋ
인터넷시대가 오니까 확실히 디깅하기도 쉬워진듯.
스파이더맨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아웃트로 삽입곡으로 유명한 "Am I Dreaming"의 여성 보컬인 roisee는 메트로부민이 디깅하다가 찾은 싸클 1천명(!)대의 무명 가수였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제가 roisee한테 스토리 하트 받은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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