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R5cLwNbTIk?si=YDDqofak7Qjgf_kS
Brent Faiyaz - Larger Than Life
그 시절의 향수가 찐하게 묻어나오는 뱅어들로 가득찬 브렌트의 앨범입니다.
에이셉 라키, 미시 엘리엇 등의 메이저 아티스트들과 Babyface Ray, Lil Gray등의 신예들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레이블에 소속된 Tommy Richman, FELIX!의 참여도 돋보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피쳐링진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브렌트의 보컬이 너무 매력적인 앨범이었습니다.
Wasteland보다도 더 발전하여 돌아왔습니다. 정말 강추!!
https://youtu.be/golqr78Q0OY?si=mV2a_8RbbZZtrj44
Thundercat - It is What It is
사실 힙합이나 알앤비는 아니지만, 그래도 흑인이시니까...ㅎ
암튼 이 앨범은 썬더캣만의 사운드가 다른 앨범들과는 꽤나 다른 방향으로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피쳐링진도 적재적소에 배치되었고, 신나는 뱅어들도 타 앨범들보다 많았습니다.
브렌트 파이야즈 작년건 좀 별로였구
Sonder Son을 좋아합니다
썬더캣은 전 저게 커하라고 생각합니다
쏜더로 낸 것도 좋죠 ㅎ
꼭 들어보겠습니다
야호
썬더캣 저 앨범은 알앤비 맞는데용...?
엇
썬더캣이 씹덕 중에서 음악 젤 잘하는듯
ㄹㅇㅋㅋ
보관함 미어터진다
끼양
혼란스러운 요즘 음악 추천은 개추!
소신발언) 개인적으로 It Is What It Is보다 Drunk를 더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뱅어도 좋지만 썬더캣의 베이스와 요상한 목소리엔 칠한 밥이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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