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드레이크팬들이랑 켄드릭팬들이란 엘이에서 논리가 어쩌고하면서 싸우는거 감상했는데 범죄도시4보다 재미있네요.
특히 둘 다 남성성을 대표하는 아이콘도 아닌데 남성성 운운하는분보고는 좀 피식했음.
갠적으로 저라는 사람의 기준으로썬 남의 여자 후리거나 그걸 자랑이라고 운운하는건 좀 1위한테 열등감 느끼는 2위나 하는짓 같고,그리고 전 페미니스트가 아니기때문에 솔직히 켄드릭은 not like us가 더 취향인것 같아요.
어차피 여러분들의 걱정과는 달리 저 둘은 자룰이나 알켈리가 아니라서 나락을 가거나 이미지에 타격을 입어도 쉽게
안죽는걸로 알기 때문에 과몰입은 안합니다.
디스전이 참 재미있었는데 ㅈㄴ 노잼되서 아쉽네요.
범도4 3보단 훨씬 재밌었음
와 김무열 보고서 진짜…와
디스전 제2전선ㅋㅋ
김무열 개간지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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