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Grips - Bottomless pit
: 충격적으로 시끄럽고, 충격적으로 꽂혔다.
9/10
Danny Brown - Atrocity Exhibition
: 귀에서 진물 나올 것 같은 난해함과 시끄러움에 빠져버린
8/10
Death Grips - The Money Store
: 라이드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인, ㄴㅇㄱ 그자체의 앨범
8.5/10
Tyler, the creator - Igor
: 점수를 좀 낮춰도 괜찮을 듯한 앨범
6/10
JPEGMAFIA - OFFLINE!
: 익스페리멘탈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거였나? 🌸
8.5/10
Kanye West - Yeezus
: 익스페리멘탈 치곤 쉬운편에 속했던 앨범, CLASSIC
9.5/10
RTJ 시리즈
: 들은 지 꽤 되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당시엔 꽤나 충격적이었다.
8/10
락에 빠지니 익페힙이 또 좋게 들리는 ㅋㅋㅋㅋ
클리핑들어보십셔
Igor가 6?
참고로 저는 타일러의 아무 앨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6점정도면 ㄱㅊㄱㅊ했다는 의미!
IGOR에 6점...?
그럴 수 있죠 여담이지만 애시당초 딱히 익스페리멘탈도 아니긴 해요
Yeezus가 진짜로 익페를 가장 쉽게 만든 그런 앨범이라는 걸 최근에 좀 느낍니다
갑자기 분홍색 껴있길래 당황함 ㅋㅋㅋ
이제 이저스가 익페인지도 잘 모르겟음 ㅋㅋㅋㅋ
이고어 뭐냐
이져스는 칸예아니면 그 누구도 못 만드는 익페앨범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데스그립스 좋아하시면 얘네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dalek이나 kunteynir같은 애들도 함 잡숴보세요.
ㅇㅈ합니다
이고어 6은...
이고르 뭡니까....!!!ㅠㅠ
저중에 이고어가 가장 낮다니
심각한 소음 중독증이군요
잔잔한 음악으로 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
하하 시험을 망친 나를 아무도 말릴 수 없다
이고르가 익페였나
익페향 첨가
난해하긴 해요
지랄
라고할뻔~
미안해타일러야이고르빼고너의모든앨범을느끼지못했어
Yeezus 는 미니멈의 산물, igor는 익스페리멘탈은 아니고 네오 소울
익스페리멘탈이라 하면 그냥 기존의 힙합이 아니었던 것을 죄다 묶어버리는 탓에
igor는 솔직히 mama's gun 이상가는 네오 소울 앨범이라고 생각
오 그렇군뇨
타일러 눈감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