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평가가 개입되었더라도 ,YG음반은 명반으로 평가받기에는 민망한 완성도죠ㅋㅋㅋ 명반으로 들리신다면 개인의 경험과 인식의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 평단의 평가가 그렇게 후했던 음반도 아니고 저 역시 여러번 돌렸지만 딱히 평단의 평가와 다르지 않았어요. 제 기준에서 2010년도 이후 힙합에서는 명반 딱 세 장뿐입니다. YG음반 저도 나름 잘 돌리고 있지만 수작이상은 '절대' 아니에요. YG음반은 명반이라는 말을 붙히기에는 분명 '아무데나'임에 의심에 여지가 없네요. 애초에 '상반기 메이저 앨범 중에서도 명반'이라는 표현을 쓰신다는 것 자체가 명반이라는 말을 아무데나 싸지르시는 님의 경솔함이 엿보이네요ㅋㅋㅋ 상반기 메이저 앨범 중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일정 시간동안 나온 음반중 돋보이면 당연히 명반입니까?ㅋㅋㅋ
말을 함부로 하는 건 그쪽입니다. 진짜 명반으로 떠받들여져야 할 음반이 다른 수작, 평작과 같이 명반이라고 불리우며 그 가치를 훼손되는 건 정말 멍청한 일이죠.
남의 주관적인견해를 님의 싸지르다는 표현이 거슬러서 댓글 달아보는데요 애초의 명반의 기준이 각자 다르고 . .개인의 경험과 인식의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 이런말 내뱉고 하는 자체가 님이 상당히 일차원적인 생각과 그동안 왜 다른 회원들과 마찰이 있는지 알겠군요 저도 님 댓글 가끔씩 보면 명괘한 댓글도 있다고 보는데 싸지르다 이런 표현은 정말 한번쯤 필터를 거치셨으면.. 차후에 님 댓글을보고 불쾌감 느낄 회원이 있을지 모르니깐요
제 기준에서 2010년도 이후 힙합에서는 명반 딱 세 장뿐입니다
이 글보면서 명반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것도 바보짓이라 생각합니다 님도 자기기준이라는 틀을 두었으니..
겨자형의 한계를 깬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yg의 작살나는 플로우까지
평단의 평도 꽤 우호적이더군요
근데
'명반'은 절대절대 아니랍니다 ^^
말을 함부로 하는 건 그쪽입니다. 진짜 명반으로 떠받들여져야 할 음반이 다른 수작, 평작과 같이 명반이라고 불리우며 그 가치를 훼손되는 건 정말 멍청한 일이죠.
제 기준에서 2010년도 이후 힙합에서는 명반 딱 세 장뿐입니다
이 글보면서 명반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는것도 바보짓이라 생각합니다 님도 자기기준이라는 틀을 두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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