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은 순
Nirvana - Nevermind
: 내 입문록이자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명반.
9.5/10
Kanye West - The Life Of Pablo
: 처음에는 이 앨범을 싫어 했었는데, 들어갈수록 좋아짐, 정리되어 있지 않은 난잡함이 앨범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띄워준다.
8.5/10
Eminem - The Marshall Mathers Lp 2
: 에미넴의 빡센 랩과 뱅어들을 들을 수 있지만, 베스트 앨범을 듣는 것 같은 느낌.
6/10
Kanye West - Vultures 1
: Burn Carnival Fuk sumn말곤 뭐 없는 앨범
4.5/10
Silk Sonic - An Evening With Silk Sonic
: 브루노 마스 활용도 120%
9/10
SZA - SOS
: 단내나는 목소리로 이별곡 부르기
7/10
단내나는 목소리 ㅋㅋㅋㅋㅋ
시저 목소리 진짜 너무 달달함...
Animals 어떠셨나요
핑크플로이드를 좋아하는 이유가 모두 담겨있는 앨범이였습니다. 8/1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