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처럼 되가는 느낌 ㅋㅋㅋ
전 신보 나쁘진 않게 듣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걍 전속 프듀 한명이랑
각 잡고 합을 맞춰서 앨범을 내던가 or
JID나 바스 같이 드베 소속 래퍼랑
컴필을 내던가 했음 좋겠네요.
확실히 지금 제이콜은 특유의 지루함을
덜어내줄 무언가가 절실한 상태라 봄.
그리고 랩을 아무리 잘해도 웅장한
프듀가 좀 받쳐줘야 그게 잘 부각 되는데,
너무 전체적인 분위기를 자꾸
진지 + 심각 느낌으로 가져가서
앨범이 싱거워지는 것도 문제 중 하나인듯요.
몇개는 좀 그만해줬음 함 ㅋㅋㅋㅋ
제이지는 7년째 아무것도 안하는새끼구요
아 ㅋㅋㅅㅂ제이콜
나스는 명반이라도 있지 제이콜의 모든 커리어는 평작~똥반이죠
뭐 나스도 커리어 초기 빼면 매우 나중에서야
또다시 명반을 냈으니, 제이콜도 한번 기대는 해봅시다
나스는 그래도 몇개 빼면 대부분 수작이죠
제이콜은 나스처럼 랩을 맛있게 하지도 못해요
필력이 어필 포인트인데 현실은...
제이콜 팬이 아닌 이상 ,
제이콜보다 요즘 번뜩하는 신인들에게
눈이 더 가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ㅋㅋ
나스랑은 너무 다른데요 ㅋㅋ
행보는 나스가 압도적이지만
씬 내에서 취급이 어째 겹쳐 보이긴함
"Made Nas Proud"
신을 욕하지 마십쇼.
프로듀서가 됐든 대등한 동료 아티스트가 됐든 콜의 뭔가 애매하게 막힌 혈을 확 뚫어줄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데에는 동의합니다
지난번 오프시즌이 약간은 그런 시도가 있긴 했던 것 같은데, 결국 충분한 성취가 있었냐 하면 아쉬웠기 때문에...
그래도 너무 잘하는 건 확실하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기도 하겠죠
아무리 그래도 Nas는 좀... 차라리 Hopsin이 더 가까운거 같네요.
갠적으론 폼떨어진 Eminem 포지션 같아요
홉신은;; 너무 갔어요 걔는 NF랑 거의 동급취급인데
제이콜 너무 억까하는거임
폼떨어진 에미넴이란 표현이 꽤 괜찮은듯
ㅋㅋㅋㅋㅋㅋ 와 홉신까지는 진짜 아닌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Nas 보다는 Hopsin에 가깝다는 뜻으로 쓴거지 둘이 동급이란 말은 저어어어얼대 아니에요 ㅎ
홉신 ㄹㅇ 오랜만에 듣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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